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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hotissue_1087461/MD20130109134104762.daum?page=1
박근혜 정부 출범을 앞둔 2013년에 들어서자마자 새 정부의 정책 효과를 기대한 '투자 대기 자금'이
주식과 부동산 시장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대기자금으로 분류되는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과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액 등이 올 들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소득세법 개정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금액이 종전 4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낮춰지면서
은행권에 들어 있던 자금이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움직이는 흐름도 감지된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강남 지역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투자자금을 정기예금에서 국내 주식형 펀드나 수익형 부동산 등으로 옮기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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