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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부동산 시장은?...가락시영아파트 송파헬리오시티 입주권 시세표

대원부동산 2016. 2. 16. 18:27


2018년12월 입주를 위한 연일 바쁘게 움직이는 가락시영아파트 송파헬리오시티 공사현장


설 연휴가 지나고 2월도 반을 지나고 있지만

가락시영아파트 송파헬리오시티 거래시장은

시장을 에워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간혹 저가 매수세 움직이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짙은 관망세탓에 거래부진이 지속되며 설이후 거래시장의 기대와 달리

여전히 위축된 모습을 보이는 가락시영아파트 송파헬리오시티 입주권 거래시장입니다

 

당분간은 시장눈치보기 관망세가 좀더 이어질거란 전문가들의 대댜수 전망들입니다

어디까지나 예측입니다만 전문가들이 보는 부동산 시장전망 관련 언론 기사포스팅입니다

                                                                                                                                                                                         

가락시영아파트(가칭 송파 헬리오시티) 매도호가시세표        단위: 만원
신축평형/()(조합원/분양 )최저가 평균가상한가
 공급 세대수
18/(39)288 / 20146,00048,00052,000
21/(49)197 / 2355,00058,00061,000
25/(59)572 / 17465,00069,00073,000
33/(84)4572/ 56080,00086,00092,000
38/(99)596 / 분양無90,000105,000112,000
42/(110)252 / 516112,000117,000123,000
50/(130)52 / 84142,000145,000154,000
60(150)24 / 분양無225,000230,0002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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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수도권의 주택담보대출 여신 심사가 강화되며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매매가도 약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설 이후 부동산 시장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주택거래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역시 설이 있던 2월 전국의 전월세 거래 건수가

12만8천113건에서 익월인 3월에는 16만1천696건으로 26.2% 증가했다. 전세 가격도 2월에는

0.42%(전국 기준) 올랐다가 3월엔 0.85%로 오름폭이 2배로 커지는 등 설 이후 강세를 보였다.


재건축·재개발 사업 이주도 전세 시장의 뇌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부동산114 조사 결과 현재 이주가 임박한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서울 2만2천173가구를 비롯해

수도권 전체로는 총 3만8천500여가구에 달했다. 부동산114 함영진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서울지역 아파트 입주 물량이 감소하는데다 개포 시영이나 주공1·4단지 등

강남권 재건축 이주로 서울은 전세시장이 불안해질 수 있다"며 "특히 연초 대출 규제 등에 따른

매수심리 위축으로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는 수요가 줄어들면 전세 수요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도시 등 경기지역의 입주물량이 늘어나고 최근 전세 가격 상승분만큼을 월세로 돌리는

 '준전세' 형태의 임대 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전세 불안이 우려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매매 시장은 대출심사 강화에 따른 심리적 위축으로 당분간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다만 경제 회복을 위한 기준금리 인하 요구가 커지고 있는데다 4월 총선을 앞두고

경기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서서히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국민은행 박원갑 수석 부동산전문위원은 "수도권에서 신규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은

거치기간이 줄고 원리금 분할상환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에 내성이 생기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며

 "4월 이후부터 서서히 거래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함영진 리서치센터장도 "당장은 어렵고 2∼3월 거래·가격 동향이나 금리 인하 등

정부 정책 변화 등을 봐가며 시장이 움직일 가능성이 커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체로 지난해 수준의 활기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많다.


우리은행 안명숙 고객자문센터장은 "이달 수도권에 이어 5월에는 지방의 여신심사가 강화되는 등

심리적 위축 요인이 크다"며 "대구 등 지방과 수도권 일부 지역은 공급물량 증가로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어 봄이 되면 거래가 살아나더라도

지난해만큼의 회복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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