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취득세 감면 부분을 연장해야 한다"(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집값은 여전히 너무 높다. 장기적으로 완만하게 하락해야 한다"(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박 후보는 거래 활성화 전략의 전술로 취득세 감면 기간 연장을 공약했다. 취득세 감면을 골자로 한 9·10 대책 후
10월 주택 거래량이 1만7000건에 육박하며 올들어 최고 거래량을 기록, 거래 활성화에 대한 실효성은 입증된 셈이다.
문 후보는 거래활성화 대책에 딱 부합하는 정책은 없다. 다만 생애최초주택 구입자금 지원 정도가 대책으로 꼽힌다.
또 박 후보가 주장하는 민간주택 분양가 상한제 폐지에 대해서도 문 후보는 반대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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