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 시장동향및 급매물 시세

 

단위 : 만원         ★ 가락시영 아파트 재건축 실시간 급매물 시세 ★  

           

가  락  시  영  아  파  트	1  차	평형(m2)	대지지분(평)	급매물시세	오늘의급매물	기본이주비	예상배정평형
		13(42)	15.1	49,000	45,700	17,500	33,24
		15(49)	17.2	55,500	50,500	18,000	33,38
		17(56)	19.2	59,000	55,500	18,500	33.38,42
	시공사: 삼성물산,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2  차	10(33)	12.1	44,000	40,000	17,000	24
		13(42)	17	55,000	50,000	18,000	33
		17(56)	21.5	64,000	60,500	19,000	38,42,50
		19(62)	24.6	82,000	79,000	19,500	42,50,60

 

 

 

 

 

 

 

 

 

 

 

 

             

               

 

             ▶오늘의 급매물은 순간 매매되거나 거래시 약간의 시세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웃의 둔촌주공과 개포주공 일련의 서울시 심의과정을 지켜보면서

지난해 종상향이란 결과를 위해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 조합원님들이 근 1년간

가슴 졸이며 지켜봤던 서울시 도계위 본회의 및 소위원회 과정들이 새삼 생각나네요.

 

29일 열렸던  서울시 도계위 소위원회에서 개포주공 재건축

1단지 소형비율 25.6% 수정 정비계획안이 서울시 가이드라인인

30%에는 여전히 못 미친다는 이유에서 또 다시 제동이 걸리고..

 또한 종상향을 추진중인 강동구 둔촌주공 역시 고층 재건축 땐 인근 주민들

조망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이유등으로 안건상정이 보류되는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가뜩이나 장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건축 시장에

더해진 박원순 리스크로 시세 하락폭이 더욱 확대되는 가운데 갈길 먼

재건축 단지들이 서울시 과잉규제에 따른 갈등으로 제동 걸린 재건축 상황을 

지켜보는 조합원님들 마음은..요즘 신조어 '멘탈붕괴"란 표현이 가장 적절하겠지요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 또한 박원순시장 취임 이후 도시계획위 본회의에서 

통과된 소형비율 25%마저도 통상적인 결정고시 기간이 지난 6개월여만에

30%권고안을 내려 보내는 등..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서울시 처사지만

 

답보상태에 빠져있는 가락시영 재건축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판단아래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소형주택 비율 30%를 결국 수용하는 등..

개포1단지를 제외한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서울시 30% 가이드라인을 수용하면서

이제 소형주택 비율 20%에서 30% 확대는 피해 갈 수 없는 흐름인가 봅니다. 

 

8월 가락시영아파트 이주와 맞물려 9개월여만에 받은 서울시 종상향 결정고시..

건축 심의와 사업시행 인가변경등 남은 과정들이 끝없는 잡음들을 불식시키고

최고 입지 빠른 재건축 진행이 되도록 조합과 조합원 모두 힘을 모아갈때입니다 

 

★가락시영 재건축 궁금하세요..즐겨찾기 등록하시고 언제든 방문 전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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