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이 한 풀 꺾였지만, 내 몸에 좋은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현대인은 보양식에 대해 잘 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삼계탕이 비만 부른다?
닭, 오리, 장어 등 '보양식'이란 이름으로 찾게 되는 것들. 이 보양식을 먹고 나면 힘이 나는 것 같고,
잃어버린 입맛도 되찾은 기분이다. 그러나 지금 이 보양식이 비만을 부르고 있다.
과거에는 닭, 오리, 장어 등의 고단백, 고영양 음식은 일 년에 한 두 번 먹을 수 있을까 말까한 음식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고단백, 고영양 음식을 매일 매끼 섭취한다. 이미 몸은 영양과잉인 것이다.
그런 몸에 고단백, 고영양 음식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 영양과잉 상태에서 보양식을 먹으면
잉여 에너지가 돼 몸에 지방만 축적할 뿐이다.
즉 비만을 부르게 되는 것이다. 보양식이 아니라 비만식이 되어버린 것이다.
◇진짜 보양식은 따로 있다
진짜 보양식은 육류가 아닌 채소와 과일이다.
과일과 채소는 땀으로 배출된 수분은 물론 모자라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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