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앞두고 갑자기 바다가 그리워지는 금요일 오후지만..
산사나 찾아서 부질없는 욕심들.. 비우고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겠당..
주말 국지성 폭우 예보가 걱정이네요..
제발 이번에는 아무 피해들 없기를..
'나의 일상..살며 사랑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에 어울리는 좋은 시 (0) | 2011.09.15 |
---|---|
9월의 시작입니다.. (0) | 2011.09.01 |
회색빛 주말에 (0) | 2011.07.23 |
하루를 마감하며.. (0) | 2011.06.25 |
6월을 시작하며... (0) | 2011.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