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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5년..집주인도 울고 세입자도 울었다.

대원부동산 2012. 11. 28. 12:19

 

 이명박 정부 5년, 주택시장 성적표 살펴보니…


● 매매가 3.51% 상승 그쳐
5대광역시 31% 상승속 분당^일산은 14% 떨어져
● 전셋값은 37% 치솟아
호남지역 60%이상 급등 서울선 비강남권 더올라'치솟은 전셋값에 바닥 모른 채 떨어진 매매 값.'
이명박 정부 5년간 주택시장의 성적표다.

 

유주택자는 속절없는 자산가치 하락에 울어야 했고 세입자는 급등하는 주거비 부담에 속을 태운 셈이다.

특히 매매 시장의 경우 서울 등 수도권은 하락한 가운데 지방은 30% 이상 상승해 수도권-지방 역전 현상이 두드러졌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지난 2008년 2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평균 37.1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기간 매매가는 평균 3.51%의 상승률을 나타내 일 년치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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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conomy.hankooki.com/lpage/estate/201211/e2012112717024711786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