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째주 가락시영아파트 한주간의 시세동향및 가락시영 11/22일 오늘의 급매물 시세
단위 : 만원
가 락 시 영 아 파 트 |
1 차 |
평형(m2) |
대지지분(평) |
급매물가 |
전세가 |
new급매물 |
예상평형 |
13(42) |
15.1 |
48,000 |
7천~8천 |
33,24 | |||
15(49) |
17.2 |
53,000 |
8천~9천 |
33,38 | |||
17(56) |
19.2 |
60,000 |
9천~1억1천 |
59,000 |
42,50 | ||
| |||||||
2 차 |
10(33) |
12.1 |
43,000 |
5천~6천 |
24 | ||
13(42) |
17 |
54,000 |
8천~8천오백 |
33 | |||
17(56) |
21.5 |
67.000 |
1억~1억2천 |
42,50 | |||
19(62) |
24.6 |
80,000 |
1억3천이상 |
50,60 |
갑자기 찾아온 차가운 날씨와 함께 지난 한주의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
조합원들의 우려 섞인 문의 전화뿐..찬 기운 가득한 썰렁한 분위기였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후 첫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포지구 정비구역지정 보류 파장은 언론들의 민감한 반응으로 이어지고...
박원순호의 출범을 바라보던 심리적 불안감에 더해진 우려는 결국 초급매 위주로
간간이 거래되던 재건축시장 분위기를 급속도로 냉각시키고 있습니다.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계속되는 부동산 침체,먹구름 가득 불안한
유로존 재정위기,박원순시장의 부동산 정책 등..끊이지 않는 잡음들을 지켜보는
재건축 조합원들의 심정이 어떨지..이곳 공인중개사로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실물 경기 침체속의 박원순 부동산 정책의 불안감은
작은 변수에도 흔들리고 쏠림 현상이 심하고..진정되지 않는 불안심리에
끝까지 가락시영 종상향 최종 결론을 지켜보려는 관망분위기 탓에
대기 매수세의 실종으로 12월 도계위 본회의 재상정소식이 들릴때까지는
당분간 지금의 분위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실망 매물에 이어 거래마저 끊긴다면 가락시영아파트 시세는
작지만 추가하락도 염두에 둬야겠지만..재차 글을 쓰지만
가장 빠르게 진행될 재건축 아파트이고 급매물이 많지 않은 가락시영 재건축입니다.
매수세의 생각만큼 하락폭 기대는 어려운 만큼 거래성사위한 급 조정되는
초 급매물은 한번쯤 매수 타이밍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오늘 이후 새로운 급매물은 실시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건강들 잘 챙기시고요..낼 가락시영아파트 오늘의 급매물 시세에서 뵙겠습니다..^^